5시20분 도착, 9시 20분 현장 이탈, 현재귀가
그 동안 문대통령의 빅픽쳐일 거라는 생각하고
관망 중있었으나, 윤춘장의 11시간 압수수색을 보니
더는 참을 수 없어 서초동 촛불축제 참여햇음.
100만명은 가볍게 넘었다고 단언할 수 있음.
중앙지검 중심으로 위쪽 성모병원 쪽 언덕 5시20분에
이미 꽉 찼음
무대 뒤쪽 서초역 교차로 꽉 차서, 양쪽으로 펼침
서초역 좌우마저 인파차서 무대와 관계없이
자체적 촛불문화 진행함.
다음주 토요일은 더 어마해질 것같음.
현장 사진 몇장 투척으로 조국 수호 마무리합니다.
헐~~~대박입니다. 다음 주는 더 할 것 같아여~~
문대통령과 조국 두분을 응원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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