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련 부산대 의전원에서 유급 내리 2번에 꼴찌를 했는데 6학기내내 장학금 1200만원 받은건 다 알지?
그 장학금이 소천장학금이라고 부산대의전원에 노환중인가 하는 교수가 만들고 지급하는 장학금인데 이사람 pc에서 대통령주치의를 뽑는데 자기가 일등역할을 했다고 쓴게 나왔어
대통령주치의는 당연히 역대 다 서울에 있는 병원의사가 맡았지 위급상황이 오면 빨리 출동해야 나라의 위기에 대처하는거니까
근데 문재앙만 부산대에 있는 의사가 주치의가 된거
그니까 노환중이 공부 조또 못한 돌대가리 조국 딸련에게
장학금을 주고 대신 반대급부로 자기 측근을 대통령주치의로 만들었다
이런 추정을 하게 되는거다 이거야
이게 맞으면 조국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대통령과 영혼의 공동체라는거지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9082800112&Dep0=m.blog.naver.com&utm_source=m.blog.naver.com&utm_medium=unknown&utm_campaign=news#Redyho
조작하고 속이는 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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