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이 괜히 좌좀 아니다.
철면피는 기본이고 가족도 혁명을 위해 희생하는게 그들이다.
난 그들을 미리 간파했다.
보수는 비리가 나오면 창피한줄은 안다. 죄의 댓가를 받지.
좌좀은 뇌에 문제가 있다. 아무것도 못느끼는 상태라는 거지.
부모님들이 좌좀 조심하라고 하는 말을 새겨 들어라. 다 인생경험에 나온말이다.
난 스스로 경험고 통찰로 깨달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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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들 공산당, 수단방법 안가리는거 알지.[14]조회 126 | 추천 3 | 반대 0 | 2019.10.08 (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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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장제원이 창피한 줄 알고, 죄의 댓가를 받았나? 그의 아들이 창피한 줄 알고, 죄의 댓가를 받았나?
황교안은? 나경원은?
게다가 패스트트랙 관련하여 고소고발 된 자한당 의원 중 제대로 출석한 사람은?
니 기준대로 말하자면, 자한당은 좌좀 아니냐?
니 논리대로 보수잡아 가두려면 심문을 더 강화해야지.
아 몰랑. 그냥 조국 지지할래. 떼쓴다고 되는게 아니다.
보수가 다 범죄자고 나쁜다고 니가 주장하면서 그들 인권 다칠까봐 검찰개혁 주장하니 우습다.
열심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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