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가의 모든 사기범죄중.. 이게 제일 악질적이라 생각해서 정리해봄.
시간순서에 따라 진행해 보겠음..
1. 주민들이 자기동네 학교를 세우길 염원하여... 푼돈 모으고 논밭 기증해서 웅동학원 설립. 자기들끼리 운영
2. 중간에 조국이 아빠 1억내고 이사장으로 선임됨.
(이사장은 교사임용 등 학교운영에 권한을 행사하고 세금혜택을 받는대신.. 학교가 폐쇄되면 학교부지와 건물은... 채무 제하고 나라에 반납해야 됨)
3. 학교에 쪼마난 건물하나 짓는데.. 조국동생 조권이 건설업자 동원해 지음. 기간내에 건설비를 주지 않으면 사채이자로 물어주기로 계약.
4. 웅동학원 이사장인 조국아빠는 계속 돈 안갚고... 빚은 점점늘어나고... 조국동생 조권이 돈갚으라고 소송걸면 이사장인 조국아빠는 맞대응 포기.
5. 점점 늘어나서 1억정도 건설비가 150억 됨.
6. 웅동학원 토시 싯가가 150억 정도라 웅동학원 학생수 줄어 폐쇄되면 그돈은 고스란히 조국동생 조권이 가져가게 됨.
6. 마침내 이사장인 아빠죽고 남은 재산은.. 아들 조권이한테 갚을거 빼면 75원 남음 (학교 폐쇄되면 채무 먼저 변제해야함. 그 채무는 다 아들 조권이 가져감. 75원 남기고... 진짜 대단함 75원 ㅋ 천원한장 안뺏긴다는 저 의지 ㄷㄷㄷ)
7. 조국아빠 대타로 조국엄마가 이사장 됨. 그와중에 선생뽑을때 1억원씩 받음. 그리고 학교 폐쇄하고 150억 먹튀하려 한거임.
8. 1억내고 선생됐는데 학교폐쇄한다니 교사들 피꺼솟. 여기저기 제보.
9. 조국하고 조국마누라 정경심은 웅동학원 이사직이었음.
10. 마을 주민들이 한푼두푼 모으고 논밭 기증해서 만든 학교를 조국 일가가 아주 75원 남기고 다 털어먹으려 한 사건임.
11. 이게 조국과 관련없다는 병신들은 그냥 뒈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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