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2달넘게 압수수색 70여곳..

특수부 검사 20명 수사관 50명 총수사인력 200명이 수사했다..

이렇게 했는데.. 

얼마나 나온게 없으면.. 아직도 언론에 흘리고 있겠냐..

2달동안 팠는데 아직 제대로된게 나온게 없으면 없다고 바도 무방하다 

등신 벌레들아..니들이 생각해도 그렇지?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거 같지? 

확실하게 증거 다 있는데.. 이렇게 언론에 흘린다고? 왜? 

검사들이 존나 돌대가리라서? 이렇게 하면 당연히 존나 반발이 심할게 사실인데? 

그놈의 "검찰관계자" 

예전 같으면.. 이정도 했으면.. 은근 뒤에서 서로 협상하고.. 해서 봉합하고 마무리 하는 케이스 갔었지?

근데 지금은 안하니까. .더 똥줄타는게 검새새끼들이야.. 시발.. 

그래서 윤석열이가 슬쩍슬쩍 검찰개혁이니 뭐니 하면서 언론사에 흘리는 중이고.. 이 본뜻은 슬슬 협상하고 봉합하자 이뜻임..

근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어..현 정권은 노무현대통령이 어떻게 해서.. 그런일을 당했는지 다 알고 있거든..

검새새끼들은.. 쪽바리랑 습성이 비슷해서.. 언제 뒤통수칠지 몰라.. 

그래서 기존처럼 물밑협상해서.. 어느정도 받고 넘기고 해서 봉합하고 하지 않아.. 

물론 대통령이 편하게 갈려면 그냥 검사들쪽 어느정도 들어주고.. 물밑에서 협상해서 현 정국 마무리 하고 가면되.. 

근데 분명히 시간 지나고 나면..검사새끼들.. 뒤통수 칠께 뻔하거든.. 

그래서 이번에 아예 검사새끼들 뒤통수 칠 여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간다고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