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이 머 대단한 증거라도 발견한듯이 발기하고 있는데.
김경록이는 증거인멸을 수행한 공범 피의자일 뿐이다.
그가 조국집구석에 유리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
사모펀드 관계자도 아닌데 말이지.
그 녹취록에서 하는 말들은 오직 자기 생각일뿐이다. 증거물은 없다.
김경록이는 범죄장소에서 장시간 정경심과 같이 있었던 "범죄 피의자" 이다.
그 말은 지극히 자기 방어적 말일뿐이다.
물론 이미 증거인멸은 인정했구.
좌좀이 머 대단한 증거라도 발견한듯이 발기하고 있는데.
김경록이는 증거인멸을 수행한 공범 피의자일 뿐이다.
그가 조국집구석에 유리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
사모펀드 관계자도 아닌데 말이지.
그 녹취록에서 하는 말들은 오직 자기 생각일뿐이다. 증거물은 없다.
김경록이는 범죄장소에서 장시간 정경심과 같이 있었던 "범죄 피의자" 이다.
그 말은 지극히 자기 방어적 말일뿐이다.
물론 이미 증거인멸은 인정했구.
아님 나 한테 다 덮어씌울수 있다 생각하고 보관했을수도 있지.
선택적 믿음.. 참 쉽죠? 그쵸?
정경심이 그런식으로 전화통화를 하나부지. 유심칩 바꺼끼면서 일번적인지 않지.
당신이야 일번적인 행동이라 하겠지만.
법도 모르면서.
그리고 저 문구는 약 190년 전? 소설에서 나온 말이다
정신줄 놓은 것으로 보이니,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병원에 가보세요.
증세로 볼 때, 화광반조인 것 같습니다.
그게 김경록 하드엿던가? 정경심꺼 아니던가?
법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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