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정체 하나 떳떳이 밝히지 못하는 자들.
논거, 근거, 논리는 없고 그저 선전선동, 왜곡, 정보의 근친상간이나 일삼는 자들.
글 하나 제대로 써서 올릴줄도 모르면서 그저 악플로 허송세월 나이 타령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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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은 혼자 알아서 할일인거지....그것도 컨트롤 못해
폭발시키는건 유아적 수준 드러내는거 밖에 안됩니다.
초면에 반말은 기본, 욕으로 도배하는 사람들....뭡니까?
초면은 아니더라도 리플 길어질수록 상욕이 튀어나오는 사람들은 또 뭐죠?
노빠 인격 자랑하는건가요?
토론하자는건지 양아치 놀음하자는 건지.
리플 달아주기가 참 피곤하군요. 한두명도 아니고..
나는 "근거"를 기다립니다........물론 돌아오는 메아리는 언제나 악플이었지만서도.
어차피 이념다툼에 "이성의 룰"은 원래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보는거지요..
그래도 학부는 다들 졸업하신것 같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