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한번 써 봅니다.
현정권의 경제공동체는 정권초기부터 나오던 얘기이니
아실분은 아실거고
유독 검찰 개혁에 목숨을 걸고 있죠
그거 또는 공수처.
둘중 하나만 되어도 대한민국은 아작나는 겁니다.
문정권의 적폐는 한참전에 전정권을 뛰어넘었죠
이명박은 비리로 얼룩졌고, 나쁜말로 나라경영은 했지만 개인 사욕도 많이 챙겼다 보이고
박그네는 무능으로 대변할수 있습니다 조언을 최순실에게 의존했으니 순실이 능력자였네요
문정권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비리나 사건사고가 아니라
나라전체를 도탄에 빠뜨린다는 것입니다
즉, 시스템이 무너진다는것인데 그러면 각종 분야에서 끊임앖는 불협화음이 터져나옵니다.
그 중심엔 엄청난 비리와 사회주의적 사상 세력들의 정권찬탈 목표가 버티고 있눈것이죠.
항상 현실 지지율과 인터넷은 신기하리만큼 반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 그만큼 인터넷 조작에 막대한 비용을 쏟아부어 세뇌 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는 겁니다.
정의는 사실과 진실이 아니라 이긴자가 가지는 것을 목표로 말이죠
그 적폐의 정당성을 위해서 목숨걸고 선동하여
범죄옹호집단 동원해서라도 검찰개혁이나 공수처 하난 먹어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공수처는 절대 반대해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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