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면모를 보면 종잡을 수 없는 면이 있다. 역사에도 잘 나타난 대로, 어쩔 때는 친 공산당, 친일파, 반공주의자, 반일선동가, 친미주의자, 반미 핵개발운동 등등...
정말 어떤 한가지 면모로 정의할 수 없는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박정희의 여러 가지 면모는 시간에 따라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 정치질서와 급변속에서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위치를 취사선택한 것이 매우 위대한 점이라고 본다.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는 반미, 반일, 핵개발도 서슴지 않았으며, 또 국민을 위해서는 친미, 친일, 친 김일성의 면모도 확실하게 드러냈다는 점이다.
어떤 한 가지 사상이나 개인적인 치부때문에 국익을 해치는 일은 없었다는 것이 참 지금의 문재인과 크게 다른 점이다.
반면 문재인은 어줍지않은 좌파사상을 베이스로 해서 모든 국가 주요직급에 코드인사를 시행하고, 입법 사법 행정을 좌파인사들로 채우려고하는 중에 국익은 심각하게 훼손하고, 각종 사기꾼들이 사회주의 코드인사인 척 행세하며 국가 요직에 들어가 국가의 재정과 행정을 망가뜨리는 중대한 과오가 완벽하게 드러났는데도, 전혀 사과도 전향도 하지 않고 오만하게 국민들을 탄압해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는 독재자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다.
탕탕탕 총알탕 한뚝배기 하실래예~~
탕탕탕 닭곰탕 한뚝배기 하실래예~~
탕탕탕 총처맞고 터진 곤이는 추가,튀겨 드립니데이~~~
뭉치던 흩어지던 탕탕탕~~~
일본 육사,, 만주로간 일본군 장교....남노당 공산주의...
이런게 나라을 위한 위대하다는 말?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본이라면, 말이됩니다.
정정 하시지요. 대한민국이 아닌 대일본국 을 위한일이였다고.
그리고 그 돈이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이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원래 외교는 뺏기는 줄도 모르고 빼앗아오는 것이 가장 수준높은 외교입니다.
나머지 돈은 다 어디갔냐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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