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총수들은 감옥에 들어가고, 검찰을 개혁하라고 대통령은 매일같이 분노 폭발하며 코멘드를 날리고, 조중동에게는 시도 때도없이 세무조사와 압수수색 압박하고, 자한당의원들은 수십명을 말 같지도 않은 명예훼손, 패스트트랙 사태 같은 매우 자의적인 법의 잣대로 고소 고발을 난무하는 때에, 이들이 과연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말 기득권들은 청와대와 여당의 의원들과, 낙하산으로 꼽아넣은 연봉 수억-수십억의 공기관장들... 헌법재판관들과 대법원 코드판사들, 정부 지원금을 독차지하고 있는 친정부 주구언론들...
결국 기득권 기준은 '돈'이다.
조국 사태나, 북한 석탄사태, 태양광 비리, 문준용, 문다혜 사태, 박원순 아들 사태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돈이 급격하게 몰리고 있는 데가 바로 기득권을 가진 곳이다.
지금 경제계의 돈은 급속하게 재벌일가들에게서 귀족노조간부들에게로 이동하고 있고, 정부 지원금들은 전부 친정부 관련 기업및 단체들로 집중되고 있다.
문재인정부 이후로 하위20%(5분위) 국민들의 소득이 급격하게 상위20%(1분위) 기득권들 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조국은 자기가 정책결정을 하면서 자기가 만든 펀드 기업에 보조금을 지금할 정도이니 이미 말 할 것도 없다.
돈만큼 확실하게 기득권을 알려주는 것은 없다. 이것은 이전에 가짜우파 한나라당 때도 마찬가지였고, 지금의 기득권 강남좌파 민주당 정권에서는 아예 대놓고 장사를 하고 있다.
다시보니...
이분..
참신한...
또라이 시네...
오늘 몇시간 놀면서 첨으로 욕나온글...
그냥 빨갱이라 욕하고 무논리로 비아냥 거림이 나을듯합니다.
너무나 무지해서 나온글로밖에는 안 읽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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