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씨는 “당시 온라인 상에서 박사모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활동했다”며 “드루킹은 자칭 노사모라고 했는데 노사모가 성향이 다른 내게 함께 활동하자고 제안해와서 의아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ㄱ씨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대선 전에 박근혜 쪽에 줄을 대야 한다는 계획을 ㄱ씨에게만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ㄱ씨는 김씨와 잦은 의견 충돌 끝에 2011년 초 경공모를 탈퇴했다. ㄱ씨는 “드루킹은 박근혜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 쪽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며 “드루킹의 피는 진보 쪽이지만 자신의 입신을 위해서는 이념이고 뭐고 상관없이 이익만 있다면 어디에든 들러붙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너 한번해봐 나경원 아들 수사해야한다고
김성태 딸수사해야한다고ㅋㅋ 업주들 욕하면 돈안나오나 궁금해
ㄱ씨는 “당시 온라인 상에서 박사모라는 사실을 공개하고 활동했다”며 “드루킹은 자칭 노사모라고 했는데 노사모가 성향이 다른 내게 함께 활동하자고 제안해와서 의아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ㄱ씨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대선 전에 박근혜 쪽에 줄을 대야 한다는 계획을 ㄱ씨에게만 털어놨다. 하지만 이후 ㄱ씨는 김씨와 잦은 의견 충돌 끝에 2011년 초 경공모를 탈퇴했다. ㄱ씨는 “드루킹은 박근혜뿐만 아니라 통합진보당 쪽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며 “드루킹의 피는 진보 쪽이지만 자신의 입신을 위해서는 이념이고 뭐고 상관없이 이익만 있다면 어디에든 들러붙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4211447021#csidxd0db5f85b56592faf470b40d9045090
조사해보니 두루킹과 바둑이.
650원 알바?ㅋ 또 고발하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4655752&page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