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보면서 유시민은 적절하게 토론을 이아가려 하지만 홍준표는 이건 장난을 하자는 것도 아니고
유시민:지금 최성해가 더 믿을 수 있나 내가 믿을 수 있나?
홍준표:지금 보면 최성해가 믿음직하다.
아니 진영논리를 떠나 가끔 바른 소리하길래 그래도 오늘 제대로 토론하나 했더니 이건 말장난이나 하고 있고 지금 현시점에서 어떤 것을 어떻게 이끌고 어떻게 변했으면 하는 내용은 없다. 그나마 유시민도 참다가 감정이 나오려고 한다고 이야기 하더라 100분 토론에서 검사를 했다는 인간이 무죄 추정은 안하고 가족범죄단으로 표현을 하냐?
그냥 지 뇌피셜 이야기 하기 아 보는 내내 이건 뭘 위해 기다렸나 하는 자괴감만 들더라 바로 꺼버렸다.
그리고 최성해하고 자일당 통화 내용을 찾아서 들어봐라 남을 까기전에 니 대가리에서 내가 잘 한건가 제대로 뇌 좀 굴리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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