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여자보단 남자를 밝혀서 김일성의 후장을 담보로 북한의 체제를 유지해줬다는 야사 가 있던데
그 대를 이어 개정일 세끼도 중국 가는것이 북한 의 어린 소녀를 기쁨조로 만들어서 그 어린 애들 조공 바치러 몇백명이나 되는 애들 섹스 훈련 시켜서 중국 당국에 바치고 지도 후장깐다는 야사가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 그세끼 꼭 쎅쎅교 교주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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