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고생하신 최욱일님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드리며 그 동안 납북되었던 그곳의
실상을 좀 더 못알듣는 여기 오뎅등등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성연재기자 = 동해 오징어잡이배 '천왕호' 사무장이었던 납북어부 최욱일씨가 31년만에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마침내 귀국, 생후 8개월때 헤어졌던 막내아들을 만나며 감격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2007-01-16 17:40:38/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