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오뎅이 주장한 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문제가 없다는 글 ..
링크 : http://blog.naver.com/neobrain2004?Redirect=Log&logNo=10011706288
수소의 배신 >
개발된 수소 자동차가 ‘생각보다 친환경적이지 않은’ 이유는? 슈피겔은 두 가지 근거를 제시한다.
첫째는 수소의 생산 과정과 관련된다. 수소자동차에 쓰이는 수소는 보통 물을 전기 분해해 만들어진다. 여기엔 중대한 문제가 있다. ‘물을 전기분해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가 ‘수소를 얻어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에너지’의 3배 이상이라는 점. 즉, 수소를 대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막대한 양의 전기가 끊임없이 공급돼야 한다. 이 과정에서 ‘깨끗한 수소’의 생산을 위해 석유·석탄을 태워 전기를 만들어야 하는 이율배반적 상황이 생긴다. 슈피겔은 이에 대해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만들 때 가급적 태양에너지나 풍력에너지 등 환경 친화적인 기타 대체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수소를 저장하는 것 역시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수소 자동차는 섭씨 영하 253도에서 액화시킨 수소를 엔진에서 공기와 함께 태우는 방식으로 달린다. 따라서 수소 충전소의 액화 수소는 당연히 섭씨 영하 253도 이하에서 저장돼야 한다. 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대규모 경유 발전기가 필요하다. 한 대의 수소 충전기에 매 시간 거대 연료저장 탱크 3분의 1에 달하는 경유가 소비되고,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링크 2 :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115§ion_id2=291&office_id=055&article_id=0000084742&menu_id=115
공기로 가는 자동차 타국에서 사기 행각
본문 중 >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사기 혐의로 경찰에 수배됐던 에너지 개발 업체 대표 63살 조 모 씨가 캄보디아에서 압송돼 왔습니다.
조 씨는 지난 99년 압축공기를 주연료로 쓰는 이른바 '공압식 엔진' 특허권을 받았습니다.
지난해부터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공기 자동차'를 만들었다며 본격적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았습니다.
[피해자 : 훌륭한 기술로 발명했고 특허 냈다니까 획기적으로 좋은 일 했구나 했죠.]
투자자 3천3백여 명이 몰렸고 조 씨는 76억 원을 챙겼습니다.
그러나 공기자동차는 상용화돼지 못했고 사기 혐의로 수배된 조 씨는 지난1월 캄보디아로 건너가 다시 일을 벌였습니다.
공기 자동차 공장 부지 5만 평을 사들이고, 캄보디아 총리를 초대하는 대규모 시승회까지 계획했습니다.
링크 : http://www.global-autonews.com/board/view.php3?gubun=2&idx=1447&key=&keyfield=&table=bd_chae_war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대안이 아니다. 라는 기사
오사마오뎅 당신부터 공부를 하십시요.
인터넷에서 무식하게 퍼오면서 검색 엔진도 않돌려 보는 한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