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헌재에서 결정된 징용판결문을...파기하면 됩니다..
위안부재단파기...지소미아파기... 이것만 봐도 파기전문인데
왜 이건에 대해서는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손을 못대고 있는냐하면
이번 징용공 배상판정에 있어서 ...1965년 소멸된 개인청구권을 살리는 반면
배상방법에 있어서 일본기업을 압류해서 배상조치를 받아내겟다고 선포한상태에서
현정부의 중요업적으로 남기려는 겁니다...근데 이껀을 자세히보면..이번 미쯔비시중공업
징용공인데...한국에 지부도 지사도 없습니다..한마디로 압류할 회사도 없다는 겁니다.
그냥 정신승리만 한겁니다..우리가 이긴거라고..
판결자체가 정치적으로 압력을 넣어서 이런 판결을 유도한겁니다...그래서 그걸로 홍보를
졸라리게 하면서 정치적 업적을 만들면서...더 판을 키워서 반일감정을 건드리고 하면
총선에서 표몰이에 엄청나게 도움이 되죠...슬로건이 총선은 한일전이잖아요.
잘나갔나 싶은데....결정적으로 일본이 중소기업 8000개 항목에서 일일이 태클을 건다고
하니 ..급해진 겁니다...이제 키는 아베로 넘어갔다고 봅니다.
요건을 해결해야...본게임에 들어갈수 있다 이거죠.
이상 일제및 일본여행을 안가서..불매운동에 엄청난 타격을 준 1인의 의견이었습니다.
삶은 소대가리님 좀 잘새겨들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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