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실세..국정원 고위급만 열람가능한 정보를...수시로 들고나와
저격용으로 써먹는 정체불명의 기관이 있다...
2018년 기무사계엄령 수사보고서에 윤석렬 직인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이가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
그당시 관여된 실무담당자 정도 되어야 알수있는 정보이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윤석렬이 이 수사에 관련되어있다는 뉘앙스이다.
절대 문서전체를 공개하지 않는다..일부분만 공개해서 파문을 일으킨다.
요런 요상한 단체가 무슨 정부기관같지만 임태훈 혼자하는 민간업체에 불과한데
결정적으로...군대 인권에 관한 일을 전혀 하지 않는다.
문통이 집권한 2017년 5월부터 지금까지...사병에 관한 인권문제는 언급하지 않는다.
단 1건도 거론한적이 없다...
그럼 과연 문통집권후엔 군대내에서 인권및 억울한 문제가 단한건도 없었는가?
바로 몇달전에 하재현중사가 북한지뢰에 발목을 잃은 사건에 대해서 보훈처가
어처구니 없게 공상처리를햇는데...
정작이 문제는 군인권센터등에서 대신 나서야 할사항이 아닌지?
결국 본인이 억울하다고 여기저기 읍소해서 전사처리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본인은 군인권센터는 ..저격용으로 쓰는 개인단체이고 실상은
군정치센처라고 주장하는것이다.
민간 단체임에도 군대 기밀자료 다 뒤지고
4성장군까지 포승줄로 묶어서 영창보내는 무시무시한 기관이죠~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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