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국이 수사만 마무리 잘하면...레젼드오브 레젼드가 된다.
정치권에 안휘둘린 강직한 검찰이라는 네임드가 붙게되서 ..
그야말로 포청천의 아이콘이 되는거라고..
이런 명예야 말로..평생에 한번 가질까 말까하는건데 이걸
정치권에 출마해서 ..오물을 뒤집어 쓸이유가 없는거지..
정치란게 자기 지지세력이나 라인,계보가 없으면 나가봐야 낙동강오리알이다.
그양반이 그걸 모르겟냐...
패스트트랙같은건 정치적인 문제라 가급적 손을 안대려고 할거다.
다수 집권여당이 실력행사해서 야당이 어쩔수없이 대응한건데..이럴경우
검찰이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면 되는거라고
그리고 세월호수사는 민주당쪽 유권자를 의식해서 받아준거라고 보면 되고
이것도 좌우 형평성을 맞춰준거라고 보면됨.
마지막으로 일단 대깨들이 주장하는게...검찰과 자한당 내통설인데...
원래 검찰이나 법원내에 하급직이랑 기자들이랑 정보라인이란게 다있다고
그 정보자체가 자한당에 유리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민주당에 유리한정보
자한당에 유리한정보 다 나온다..
그러니까
이제 고마좀 엮어라...지겹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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