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은 위키리크스에 따르면 형 이상득이 “뼈속까지 친일·친미”라고 공언했던 사람이다. ‘뼛속까지 친일·친미’인 사람답게 이명박은 취임하자마자 “나는 일본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하지 않겠다”라며 굴욕외교를 외교 정책으로 삼았다.
실제로, 이명박은 2008년 2월 25일 취임 첫날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부터 열었다. 그 후 같은 해 4월, 이명박은 일본을 방문하여 일왕을 ‘천황’이라 부르고 고개를 숙여 두 번씩이나 절을 했다. 그리고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와 새로운 한일관계를 만들자고 약속했다.
[출처] 일본 경제침략 원흉, 이명박근혜 굴욕 외교|작성자 주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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