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대상 여성을 평가할때
당근
이쁘고 지성을 갖춘 그래서 대화도 되는 여성이 1순위지만
대부분 남성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3번과 4번 여성이다 .
1.이쁘고 대화도 되는 여성
2.안이쁘지만 대화되는 여성
3.안이쁘고 대화도 안되는 여성
4.이쁘지만 대화 안되는 여성
왜 3번과 4번이 바뀌었을까 ?
어차피 대화도 안되는 데
이쁜 여성이 낫지않을까 ?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상식이지만 그게바로 함정이다 .
왜?
어차피 대화도 안되고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만 주고
부부간 대화라도 할려면 열받게 되는 여성이
대화가 안되는 여성으로서 최악인데
거기다 4번은 엉뚱한 짓을 하고
교만하기에 다른 사람의 말도 안듣기 때문이지.
소위 인물값 한다고 하는 말인데
그래서 어쩔수없이 결혼하려면
차라리 4번보다 3번이 낫다는 ~결론
조금 빗나가는 이야기지만
정치인을 보더라도
인물은 그럴듯한데
대화하는걸 보면 속은 깡통인 정치인보다
인물은 그냥 그러그러해서
처음부터 기대를 안하게 되는 정치인이 낫다는 말씀
세상에 어쩌면 정치 경제 부동산 ...뭐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는지
근데 더 황당한건
본인이 뭘 모르는지조차도 모르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 근자감
이 국민들을 절망케하는거지
모르면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다고 하던지 ㅜㅜ
사실 부동산 문제는
상대가 외국이 아니라 국내문제인만큼
외교-국방 -안보 -동맹 과 같은 카운터 파트가 있는 문제에 비하면 쉬운 문제인데
가장 쉬운 부동산 문제에 댓한 대통령의 이해도가 바닥이니
다른 문제에 대한 이해도는 오죽할까 ?
절망감이 들고
저런 대통령을 지도자라고 믿고 지지하고 대화하고 박수치는 국민들 보면
불쌍한 생각듬 ㅠㅠ
진짜 서민들은 가난해서 서민인가 ?
서민이기에 가난한가?
어찌 저정도 수준밖에 성장을 못했을까?
학교 졸업하고 수십년이 흘러가는 동안
인생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공부도 안했을까 ?
독재뇌물국가 못벗어났고 경제발전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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