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 기사 배뎃이라는데
진짜 내년 한해를 관통하는 말이 될듯하네요.
죄많은자들이 그동안 너무 시끄럽게 떠들다 발악만 남은것 같은데
아직 끝은 아니고, 제발 저려 떨어제끼며 난동부리는 인간들 싹다 걷어내야 끝입니다.
요즘들어 정말 새롭게 보게 되는 분이 이인영 원내대표네요.
이인영이 입열면 담마진 후유증으로 몸이 근지러워 그런지 어떤분이 입을 못떼네요 ㅎㅎㅎ
권은희같은 인간이 지들표 몇장으로 살랑꼬셔도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뚝심, 부드러운 인상이신데 상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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