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되겠나? 노무현 감이 되겠나 말할 때
저도 '됩니다.' 말하기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감이 되겠나 물으면 '감이 된다.'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은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 아니겠습니까?
이 분들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눈물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오늘도 돕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오늘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노력하는 우리들의 지도자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가진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우리는 감이 됩니다. 공수처를 가질 감이 되는 국민입니다!!
평안하신지요...
그곳에서만은 제발 국민걱정 조금만 하시고
평안하시길..
그리고 저희 국민들이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과 함께 밝은사회
대한민국 만들어 가겠습니다.
평안하신지요...
그곳에서만은 제발 국민걱정 조금만 하시고
평안하시길..
그리고 저희 국민들이 지켜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과 함께 밝은사회
대한민국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도 '됩니다.' 말하기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부터 저는 망설이지 않겠습니다.
감이 되겠나 물으면 '감이 된다.' 당당하게 말하겠습니다."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은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 아니겠습니까?
이 분들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눈물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오늘도 돕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오늘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서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함께 노력하는 우리들의 지도자입니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가진 자랑스러운 국민입니다.
우리는 감이 됩니다. 공수처를 가질 감이 되는 국민입니다!!
늦었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노통님..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미안합니다.
역사란. 참.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참 욕보셨죠..
오늘 참 뜻 깊은 날입니다
넘 그리운 우리 대통령
앞장서던 추미애는 왜 빠는겁니까???
하
봄에 봉화 놀러 갈께요
문재인 만세!!!!!
앞으로 문재인의. 뒤를 이을 대통령도 잘해주길
두사람 중 노무현은 동서갈등을 없애려 노력했는 데
문재인은 그보다 훨씬 안 좋은 남녀 혐오.갈등을 만들었죠.
같은 듯 전혀 다름
유치원 3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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