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3일(금) 오후2시 서울시청광장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국민대회 *
主敵의 核개발을 도운 利敵대통령 퇴진촉구 10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이 핵개발의 共犯입니다. 간첩을 골키퍼로 세워놓고는 축구를 할 수 없습니다. 7000만 민족의 불행인 반역 3인방을 몰아내지 않으면 조국이 불바다가 됩니다.
1.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김정일의 핵개발에 자금을 제공했습니다. 對北불법송금 4억5000만 달러, 금강산 관광, 현금화되는 비료지원 등 對北퍼주기는 핵무기 개발 등 군사비 증강에 쓰였습니다.
2.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국제사회의 北核 저지노력을 방해했습니다. 김정일을 압박하면 전쟁이 난다는 거짓선동으로써 국민들의 안보의지를 허물고 사사건건동맹국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3. 김정일의 핵개발은 방어용이고 일리가 있다면서 비호해준 盧대통령은 걱정하는 국민들을 향해서 '별놈의 보수'라고 욕하고 여당대표는 우리를 '냉전수구세력'이라고 저주했습니다.
4. 盧대통령은 김정일이 원자폭탄을 손에 넣는 순간을 기다렸다는듯이 동맹군 해체(韓美연합사 해체)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는 김정일이 핵실험을 해도 韓美동맹군을 해체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는 조국을 저항불가능상태로 벌거벗겨 핵무장한 主敵 앞에 내어놓으려는 반역입니다. 盧정권은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할 때도 시멘트 중장비 같은 전략물자를 인도적 지원이라고 속이면서 계속 올려보냈습니다. 그는 조국과 동맹국을 敵으로 간주하고, 김정일을 상전으로 모시는 사대주의자입니다. 사대굴종의 본성을 감추기 위해 自主를 부르짖는 것뿐입니다.
5. 盧대통령은 스스로 좌파라고 고백했고 그의 귀와 입 역할을 하는 청와대 최측근 참모들중엔 전향했다는 증거가 없는 386 주사파, 즉 '김정일 추종 공산주의 운동가 출신들'이 핵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청와대 옆 총리공관엔 지하공산당 간부출신 남편을 둔 친북前歷 총리가 살고 있습니다.
6. 대한민국의 조종실인 권력핵심부를 장악한 좌경세력은 소위 '민족공조'를 내세우면서 공공연하게 主敵과 내통하여 왔습니다. 이들은 핵개발, 보안법 폐지, 韓美동맹 해체, 연방제 등 主敵집단의 4大 對南적화공작 노선에 적극 호응하는 반역적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7. 남은 임기중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利敵대통령을 두고 김정일의 핵무기와 대결하는 것은 이완용을 지도자로 모시고 독립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민족, 누구에게나 결단할 날이 있습니다. 선과 악, 거짓과 진실이 싸우는데 어느 쪽에 서겠습니까? 국가를 자살로 몰고가 우리의 행복을 파괴하려는 利敵대통령과 대한민국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 년 10 월 8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