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단한 논쟁이 생긱다
질문좀 남겨요~~
이번에 추장관이 윤총장 측근을 인사발령 했자나요
그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슷한 내용같지만 가장큰이유가 뭘까라는 논쟁이 생겨서요
그냥 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요
1) 윤총장이 문대통령의 검찰개혁을 방해하려는 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윤총장이 정치 개입이 있는거같아 힘을 빼려는 목적)
(조국이 어느정도 죄는있을거같지만 너무 무리한 조국의 검찰의수사과정 못마땅해서)
2) 조국장관의 수사를 더이상 못하게 하려고
(공수처 설치 마지막 뒤집을수 있는 카드가
조국장관을 끝까지 수사하다 뭐라도 나오게한다음
국민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수작이 보여서)
ps. 혹시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1. 문재인은 윤석열을 자기 정권 창출에 도움이 된 검사라 생각해서 자기편인줄 알았습니다.
2. 그리고 자한당도 자신들의 정권에 대통령 측근비리를 조사한 무시무시한 윤석열을 반대하였고
인사 청문회 당시 윤검사를 그렇게 반대 한것입니다.
3. 문재인은 밀어 붙여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입명하였습니다.
4. 그리고 다음 법무부 장관을 조국으로 임명하여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죠...
그러면서 "살아있는 권력도 성역없이 수사하라."라고 문재앙은 이야기 했습니다.
5. 그런 가운데 검찰청장은 조국은 안된다고 하였고
문재인에게 간곡이 반대를 주장하였으나 국민이나 상대 말을 완전히 무시한채
조국을 임명합니다.
6. 조국이나 문재친 측근들은 수 많은 비리에 엉켜있고
문재인은 슬며시 윤청장에게 압박을 주었으나 그 뒤 터진 청와대 선거개입이
들통나기 시작 전방 압박 수사를 하려 하자 심기가 불편해졌고...
7. 애시당초 추미애라는 카드는 문재인 자신도 불편하기에 안했던것을
추미애에게 러브콜을 합니다.
8. 1월1일 신정연휴를 바로 마치고 1월2일 추미애를 법무부장관으로 임명
9. 1월 8일 추미애는 현정사상 최대의 사건을 터트리며 그 자리에 자기네 사람
업무와 무관한 민주당 사상에 맞는 검사들로 그 자릴 채웁니다.
10. 윤청장에게 일방적으로 나가라는 압박을 줍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바보 입니까?. 앞에 나온 일들이 하나하나 순서대로 진행되는것을
누가 봐도 아는데...
11. 윤청장은 끝내 사표 내지 않고 쪼껴난 검사들에게도 버티라 하는데...
이건 정치가 아닙니다. 윤청장은 비리를 밝히려 하는 것이고..
반대로 청와대및 민주당은 그것을 막기 위한 전쟁입니다.
12. 모르는 이들은 항명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진정한것은 이렇게 순서대로 밝혀지는 사건들입니다.
왜 증거를 못잡냐고 하는 분들에게 한마디만 하죠...
수색영장 자채가 이유가 없고 증거가 없으면 아무리 검찰총장이라도
압수수색 못합니다.
밝혀진게 없는게 아니라 지금 터지기엔 준비가 필요한것이라 판단 하였다고 사례됩니다.
13. 일부 국민들은 윤청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기 전에
왜, 청와대와 민주당 그리고 슬슬웃으며 법무부 장관에 있는 춤매가 왜 그러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아무한테나 욕지꺼리하고 자빠졌어요?.
국민적 여론과 끝나지 않는 검찰수사 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은 알고 있었던것이였고 문재인 역시 알고 있기에
"조국아 안돼겠다 그만 둬라.." 라는 하명이 있었고 그 모습이 카메라 뒤에
보였는데 대한민국의 국민 반은 설마 아닐꺼야! 그렇게 알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조국은 떳떳하지 못하였고 청와대도 떳떳하지 않은것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검찰은 개처럼 짓을수도 없습니다 어차피 변호사 개업하기전에는 나라녹먹고 살아야하니깐요
전부 까발리면 정말로 대글박 복잡해집니다
개인적인 추리로는 민주당 수뇌부부터 청와대 핵심까지 조사 받아야할 사건
수사가 진행될수록 당정청이 맞탱이 가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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