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애들은 생계가(철밥통) 걸린거라 돈 몇푼 받다가 경찰직 그만둘수도 있기 때문에 돈 받는거 요즘 왠만해서는 꿈도 안꿈
한방에 몇 억식 주는거 아니면 몰라도... 돈 함부로 받다가 나중에 뒷통수 맞을까봐 개인적으로 절대 안받는 추세
그나마 받아도 예전부터 잘 알던 사이 아니면 안받음(유흥 관련 일을 직접 해봐서 아는데 예전에는 돈 찔러주면 봐주거나 모른척 해줬는데 요즘은 오히려 정색함 친분도 함부로 안 만들려고함 혹시나 그 사람이 문제 생겼을때 자기 이름 나올까봐)
요즘 일반 공무원들도 일반인한테 음료수 한잔도 문제될까바 안받음 나중에 먼가 틀어졌을때
그런걸로 민원 넣으면 괜히 머리 아프다고 안받음 사실이든 아니든
민원 넣으면 조사가 진행되고 사실 관계 확인할 경우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검사는 현직에 있으면서 인맥 쌓아서 어느 정도 라인을 만들어두면 돈 안되는 검사 관두고 법무 법인에 연봉 몇억에서 몇십억으로
스카웃되거나 아님 직접 변호사 사무실 개업해서 전관 예우로 뽕을 뽑음( 예를 들어 우병* 1년간 60억 벌음 ㅋ 네이버에 우병* 변호사 검색
만 해도 나오고 실제로 더 벌었을거임 신고된 금액이 저정도면 머... 상식적으로 법은 같은데 법좀 알고 변론 잘한다고 어찌 그렇게 많이
벌겠음? 말빨 세고 젊고 패기 넘치고 열심히 하려는 유능한 변호사들도 많을 텐데 굳이 왜 건당 몇억식 주면서 의뢰 하겠음?)
그 몇년으로 평생 수익 벌어버림 전관 예우로 자기 고용한 사람 유전 무죄 무전 무죄로 만들어 줄수 있음 경찰이 다 깨끗한건 아니지만 현재는 검사보다 괜찮다고 봄 검사는 하다가 그만둬도 아쉬울게 없지만 경찰은 생계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
이제 앞으로 남은건 사법부 판사애들 조져야 하는 과제가 남음 아님 차라리 AI로 대체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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