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보고 경제가 좀 회복되는 방향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양극화며 경제며 정말 바닥으로 치닫네요.
청년고용률 최고라고 자화자찬하는데 주변 젊은이들 일자리 없어 난리였더니
청년 체감실업률이 23%니 대단하네요..
[출처] 조선에서 대통령 경제신년사 뼈때리네요. |작성자 박희정스
신년사 보고 경제가 좀 회복되는 방향으로 가는 줄 알았는데
양극화며 경제며 정말 바닥으로 치닫네요.
청년고용률 최고라고 자화자찬하는데 주변 젊은이들 일자리 없어 난리였더니
청년 체감실업률이 23%니 대단하네요..
[출처] 조선에서 대통령 경제신년사 뼈때리네요. |작성자 박희정스
밝히지 않은 이야기라는 부분이 오히려 대외적인 요인들이 원인이네요. 저 중에서 정권이 뭘 잘못해서 그렇게 된게 있나요..? 빨간 글씨 아래 전체 내용이 한마디로 요약이 되네요. 대외적 요인에 의해 경제 상황이 인좋다.
긍정효과가 부정효과를 덮고 있지는 못하지만 인정할만한 수준의 성과들이 있다.. 요약하면 그래도 힘든 와중에 애썼네.. 이게 양쪽을 다 읽은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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