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님 욕설파문 사태 앞전에 최초로 병원의 문제에 대해 발견하고 예산유용의혹을 파헤친 사람이라고 합니다. ㄷㄷㄷ
조승현, '1년여 추적' 아주대병원 예산유용 의혹 제기한 초선의원
초선의 조승현(새정치민주연합·김포1) 의원은 경기도가 권역외상센터를 지으라고 아주대병원에 지원해준 200억원의 예산이 장례식장 등을 짓는 공사 비용과 뒤섞여 사용된 사실을 공개했다.
아주대병원 측이 경기도 예산을 자체 사업비에 포함시켜 공사를 발주하는 바람에 ‘눈먼 돈’처럼 된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조 의원은 증인으로 출석한 유희석 아주대병원 원장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하나씩 짚어갔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02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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