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에게 했던 말과 일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홍준표 "난 '기생충' 같은 영화는 보지 않는다."
2.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영화계 블랙 리스트 감독에 봉준호 선정.
3. 자유한국당 한 의원 "영화 '기생충'은 체제 전복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전형적인 좌파 영화.”
4.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영화 '기생충'을 아예 관람하지도 않음.
5. 영화 '기생충'이 2019년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자유한국당만 유일하게 축하 논평 안 냄.
자유왜구당, 아니 자유한국당... 대한민국의 정당 맞습니까?
자일당인데요....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 ‘이상한 한국’, “난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말라고 한국인들에게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원래 닭 마사오 때부터 그랬긴 해요. 그러니 저 국제적으로 큰 경사와 영광에도 꿀먹은 벙어리처지 되는 거죠.
모두 미달
지식은 있으나, 지혜가 없는~~
개한당이 빨갱이인거 인증하는건가?
지금 이 게시글을 읽고 나니까 이제야 이해가 되는 군요.
친일 사상을 가진 새끼들은... 개나 소나 다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사실.
실질적, 영화 주공들인데 오스카 참석하지 그랫어
이렇게 다른 생각만 하고 사는 새끼들도 드물텐데.....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