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고 했나? 어쩔때 보면 숟가락 올리는 자태로 엥엥 거리는 박원순이 더 문제가 많은 거 같네...ㅋ 저 새낀 기회다 싶어 언론에 얼굴 자꾸비추면서 어디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나 찾아보는 행태가 진짜 개 얄미워 때리고 싶게 만든다니까..
오늘 저 멀리 보이는 약국 두고 2시간동안 오들오들 떨면서 마스크를 샀습니다. 위 쪽 북한은 더 추울텐데 북한 주민들이 식량 배급받을 때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경제성장도 멈추다못해 폭락하는 와중에 과연 마스크만 배급받게 될까요? 돼지고기는? 식량은? 저는 북한이나 중국같은 나라에서 살기 싫습니다. 줄서서 마스크 일주일에 두 개 사고 나머지 5일은 운좋게 안 걸리기 바라는 인생이 너무 끔찍합니다.
나랏돈 나두고 니돈으로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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