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국민들중에 개,돼지가 많은게 이런 중대한 프로는 겨우 8% 이고, 일일드라마 따위가 22.2% 라니...
개,돼지들이 많아서 적폐청산하기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거군요..
이 나라가 이렇게 개,돼지들 천국이니 검새들이 지멋대로 꼴린대로 선택적 수사하는거죠..
사학재단 웅동학원이 동남은행에서 대출받은 35억원 대부분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족 수중에 들어갔다고 법정에서 주장하는 증언이 나왔다. 이 돈은 웅동학원 측이 공사비 명목으로 1995~1998년 사이 대출 받은 것인데, 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라져 행방이 묘연했다.
조 전 장관 동생 조권씨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외삼촌 박모씨는 "피고인 조씨가 건축업을 했으니 잘 알 것"이라며 ......
35억원은 '웅동학원 의혹'의 발단이었다. 웅동학원은 이 돈으로 공사 대금 지불은 물론, 은행 대출을 갚는 데도 쓰지 않았다. 대출금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박씨는 "토목공사는 다른 공사와 달리 비용이 보이지 않는 공사라고들 한다"며 "조 이사장은 대부분 대출 자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을 것"
윤춘장 최초 1호가 될듯
최대적폐는 기레기들입니다
오십년 살아오며
기레기들이 이렇게
쓰레기같아 보이긴 처음입니다
쓰레기는 소각장에서
태워버려야 합니다.
윤춘장 최초 1호가 될듯
최대적폐는 기레기들입니다
오십년 살아오며
기레기들이 이렇게
쓰레기같아 보이긴 처음입니다
쓰레기는 소각장에서
태워버려야 합니다.
모지리 일베구더기 구만
머리가 모자라서 패드립밖에 못하는데
모자란 놈이
모자란 소리에
모자란 욕만 하고 있네
대가리가 부족하면
역시 일베구더기밖에 안되넹
왜 일베구더기들은
한결같이 모지리같은 소리만 적는지
초등학생들한테 좀 배우세요
모지리란 소리 듣지마시구요
개,돼지들이 많아서 적폐청산하기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거군요..
이 나라가 이렇게 개,돼지들 천국이니 검새들이 지멋대로 꼴린대로 선택적 수사하는거죠..
미친 기레기 새끼들
응원합니다.
'전국에 2000명이 넘는 검사가 있는데, 이사건 파보고 싶은 검사가 있다면 연락달라ㅋ취재자료 다 넘기겠다ㅋㅋ연락 기다리겠다' ㅋㅋㅋ
시청율은 높네 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639966
사학재단 웅동학원이 동남은행에서 대출받은 35억원 대부분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족 수중에 들어갔다고 법정에서 주장하는 증언이 나왔다. 이 돈은 웅동학원 측이 공사비 명목으로 1995~1998년 사이 대출 받은 것인데, 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라져 행방이 묘연했다.
조 전 장관 동생 조권씨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외삼촌 박모씨는 "피고인 조씨가 건축업을 했으니 잘 알 것"이라며 ......
35억원은 '웅동학원 의혹'의 발단이었다. 웅동학원은 이 돈으로 공사 대금 지불은 물론, 은행 대출을 갚는 데도 쓰지 않았다. 대출금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박씨는 "토목공사는 다른 공사와 달리 비용이 보이지 않는 공사라고들 한다"며 "조 이사장은 대부분 대출 자금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을 것"
티난다...
근데 저거보고 화안나?
그냥 뇌기능이 정지? 헐...
늬들은 그냥 개돼지들일 뿐인데 뭐가 그리 신났니? ㅋㅋ
방송은 안봤다만 그거 밀고 임명한 새끼는 또 누구?
짜장
그나저나 방송 말미에 얘기한거처럼 대한민국 검찰에서 수사하겠다고 손들고 나올 검사가 있을까~?
마봉춘이 증거다 넘겨준다고까지 했는데 ...!
기레기들. 다 어디갔나
당시 윤 총장은 “몇십억 손해 입은 게 있으면 민사나 형사 고소를 할 텐데 저는 이 사건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라고 반박했다.
또 그다음 해 윤 총장의 국회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법제사법위원회에 보임된 김진태 통합당 의원은 최 씨를 사기와 사문서위조 및 행사,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최 씨가 연관된 판결문 3건을 분석한 결과, 판결문에 적힌 사실만으로도 최 씨의 범죄 혐의가 명백한데, 한 번도 처벌받은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투자 관련 사기로 최 씨에게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법원은 최 씨를 사기 피해자가 아닌 A씨의 동업자, 협력자로 봤다고 언급했다.
청문회때 개거품물고 반대해도 묵살하고 임명강행함~~~ 새로운 사실이 아님
하여간 대가리 나쁜애들 속여 먹을라는 짓은 일등이다 니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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