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전세계의 비난을 받고 있고 (세상에 한 두나라가 아니라 전세계적이다)
김정일상표의 주식회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못먹고 헐벗고 올 겨울나기가 걱정인데
까짓 핵...왠만한 중진국 이상에선 누구나 할 수 있는 핵실험을
다른 나라들은 국제적 핵질서와 규율을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로, 하지 않고 있는데
핵장난으로 깜짝쑈를 보여줬다.
이는 횟집에서만 사용가능토록한 규율무시하고 사시미 훔쳐 들고나와 백주대낮에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은근히 내 보이며 협박할 수도 있다는 쌩양아치 짓이다.
이런 반국제적, 반인류적, 반문명적, 반민족적 양아치 건달들이나 하는 짓을 저질런 김정일과 똘마니들
그들을 보고 은근히 환호하고 두둔하는 좌빠들의 호들갑을 보면
과연 뇌사한 무리들이 아닌가한다. 이 녀석들은 컴게임을 많이 해서 핵이 무슨 게임 아이템쯤으로
보이나 본데,
아서라 정녕 장군님 품이 그리우면 너희 정수리 겨누고 있는 북핵 미사일 기지 찾아 월북하거라.
거기서 영원토록 같이 굶으며 위대하신 장군님 외치거라.
건전한 이 대한민국의 땅에서 산업화세대들이 가꾸고 건전애국 시민들이 일군 열매일랑엔
손가락 하나 대지 말고 월북 환영한다.
좌빠들의 괴상망칙한 논리와 호들갑은 역겹다.
가라고 하면 안간대요. 어서 장군님 품으러 가라니깐...이녀석들 어디서 생긴 돈인지
꼭 원수 깡패같다는 미국만 갈려구해요. 쩝. 민족의 수치, 수구좌빨의 앞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