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싫어??
물어보니
문재인이 싫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막아야되서 라더군요.
(저는 극렬한 입헌 민주 공화주의자 입니다^^ 빨갱이
공산당 드립 사절~~)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니...
같은말 반복...
그래서 질문을 던졌죠
정책과 법률은 누굴위해서 만들어야 하는가?
정책과 입법은 누구의 의견으로 만들어져야하는가?
대다수의 발전보다 소수의 이익만을 위한 정책은
누가 남발 했는가?
과연 이정부가 개인의 자유를 훼손 했는가?
이정부가 언론을 탄압 했는가?
지금 이정부가 공권력을 동원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죽였는가?
일자리 정책 자금은 결국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 구조인가?
지금 전세계의 경제성장 기대치 통계는 알고 있는가?
지금의 대학등록금 지옥은 누구들의 작품인지 알고
있는가?
교육제도 개혁을 저지한 이들의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입학후 6년 3년 3년 전임교사제 및 보조교사제도 운용 및 ]
[보조교사 기간 교육 연구 성과 제도 도입]
깡통전세로 인한 피해는 누구들의 작품인지 알고 있는가??
종합 부동산세(재산세)
법인세 인하는 주장하면서 담뱃세 는 올리고
정작 필요한 교육세는 못올리게 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정보의 투명공개 원칙을 무시한 자들은 누구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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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못하던 그녀석은 결국 빤스런 했습니다.
카톡으로 한마디 해줬죠.
괜찮아 이제라도 안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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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도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들면 마음이 안좋은데.
만나보지도 않은 누구를 좋아 하겠습니까.
거꾸로 생각해보면
하는 행동이 진정성이 느껴지고 맘에 들면
응원하고 격려하게 되는 겁니다.
By. 경규옹
아마 바뀌기 쉽지 않을 겁니다.
By. 경규옹
아마 바뀌기 쉽지 않을 겁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야 지들 유리한대로 정책을 펼쳐주니 지지한다고 해도, 가난하고 배운것 없는 사람들이 지지힌다는 건... 하루벌어 하루 사는 사람이 종부세걱정이나 하고 있고....
경상도에선 아직도 문재인 빨갱이.
고향이 경상도안데, 같이 뉴스보면 정부 욕하시지만...
투표는 꼭민주당 찍어주심.
논리적인 설득 보단 민주당이 되야 내가 하는 일이 잘된다고 말씀드리니 찍어주심.
캬아아아악 퉤~
옐친이 죽었죠...
이걸 다 설명하셨어요
알아듣기나 할까
멍청함
설명해주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그 나이에 그 머리가지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뭔지 모르면 그냥 멀리하세요
대략.
세금 도둑질
국민생명 안중에도 없이 근무시간에 사저에서 연속극보고 놀기.
처녀 대통령이 비아그라 구입하기.
.암튼 많아요
그런빌미를 제공하는넘부터 박살내야함 주변에 있으면 코로나 한바가지 줄것
무조건이래요 무조건... 이유는 아 몰랑.
미래통합당 강남구갑 후보보세요
누구를 공천했는지를......
선거 잘 합시다
그냥 어릴때부터 들어오던 말들이 굳어져서
정치적 신념이 되버리더군요.
유연한 이성을 가져야 하는데 더이상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요.
아, 일본 애들이 천황체제의 자국 시스템을
일본식 민주주의라 하긴 하더군요.
독재체제에서나 나올 법한 것이 무슨무슨 식 민주주의 입니다.
짜증나는 지역
믿게되는 허를찌르는 게 먹혔다는얘기죠!
이유가 없죠.
뭔가 유식해 보이는 것인지.
세금내리고 시장주도로 경제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햐면 통합당
건강보험료올려서 보장성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
그반대면 통합당
공무원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민주당
공무원 오히려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면 통합당
넘 간단한거 아닌가?
세금안내고 건강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 덜내고 복지혜택 더 받을 방법은 국가채무만들어 미래세대
힘들게 하는 방안 말고는 없으니까.
이건 개인의 철학이나 가치관의 문제임 솔직히
옳고 틀리고의 문제라 착각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
그것들 18번이 '아 그건 모르겠고' 거든요
그양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군부 쿠데타를 바란다는 말에 어이 상실중...
도저히 말이 안통하더이다
확증 편향 상태라 해결이 안됩니다.
스크루지처럼 직접 보여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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