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번 뽑지 마세요.
1번 2번은 자신의 자산이 몇십억 몇백억 입니다.
아파트가 몇 채씩 있고,
은행에 예금만 들어놔도 매년 이자가 억대로 나옵니다.
국회의원 월급도 500만원이 넘습니다.
그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봤을까요?
직접 마트에가서 장을 본적이 있을까요?
밥을 사먹을때 천원 낮은 메뉴를 선택해서 먹어본적이 있을까요?
그 사람들이 지역구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까요?
이세상에서 서민으로 살아 본적이 없는 사람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수 있을까요?
유명한 정치인을 뽑아 우리 지역구에 얼굴이 되어야 된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서민에게, 지역구에, 대한민국에, 우리의 미래 아이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진지하게 생각해주시고, 진짜 투표를 해주세요
많이 많이 퍼트려 주세요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지역구는 2번 뽑았지만 비례는 32번 뽑았습니다.
일단 정권 단방향 조작무리들과 경제 역대급 실패는 한번은 심판해주고 가야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빼고 갑니다.
1. 노력해서 부를 창출한 사람들
2. 일확천금의 졸부나 부의 대물림을 받을 사람들
2번은 스스로 도태되어진다는 니켈슨의 이론에 따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 요소로 취급합니다. 1번에 의한 부자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잘알고 있는 사람들이겠죠.
그러나 스스로를 서민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부에 연연해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부에 연연해 하지 않는 사람들은 동일하게 정치에도 관심이 없을것 같습니다. 있어도 많지는 않겠죠.
그렇다면 정치를 하려는 서민들은 부자가 되는 법을 모르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말이 성립이됩니다.
부자가 되는 법을 모르면 국민들을 거지로 살도록 이끌거나 혁명등을 통해 부자들의 곡간을 털어야 합니다.
기성세대가 이루어놓은 부를 한순간에 허물어뜨리게 되리라는 것은 'It's a textbook' 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진자를 배척하는 것은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는 인류의 보편적 존중을 위해 태어났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 '기능'을 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바로 '효율성'이라는 단어가 철저히 배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한쪽 국가가 엄청난 효율성으로 그 문화를 성대하게 했을때 그 주변의 국가들은 어떤 운명을 맞게되는지는 역사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부의 되물림과 기업의 세습경영이야말로 공산주의로 보이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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