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이니 남자입장에서 씁니다..
문재인만 보면 찬양하는
주변 진보주의자들 보면
성에 대한 가치관은 꼴 보수입니다.
유교주의 사상이 뿌리깊게 박혀있죠.
특히 여자에 대한 뚜렷하고 분명한 가치관이 있습니다.
단정하게 입고 다녀야 하고
조금만 시원해도.. 야하다느니. 벗고 다닌다느니..하면서 지적질 잘 합니다.
TV에서 여자연예인들 조금만 야해도 엄청 욕합니다.
아이유가 SNS에서 남자 연예인하고 같이 찍은 사진 올렸나 뭐했나..
그거 하나 가지고 온갖 험담 다 합니다.
좋습니다.
이건 개인의 가치관이고 개인의 가치관은 존중되어야지요...
그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새*끼들이 뒤로는 호박씨 열라 깝니다.
지인 까는 것 같아 길게 쓰진 않겠지만...
안마방이니 뭐 그런데는 기본이고
아직도 이 시대에 룸살롱 가서 여자끼고 놉니다.
그리고 지나칠 정도로 막 대합니다.
전 지인들이 성을 즐기는 것으로 비판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말입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선비면은 행동도 선비답게 하고
방랑자면 행동도 방랑자 답게 하면 됩니다.
가족과 사회에서는..즉 겉으로는 유교선비인냥 말하면서
밤만 되면 뒤로는 양아치가 되는 이중성...
사회적 어떤 문제가 터졌을때
마치 정의의 사도인냥 나서면서
그게 민주당 쪽이면... 눈 감습니다.
없는일 처럼 하고 넘어갑니다.
내가 하면 로멘스 니가 하면 x륜 입니다.
그런 새끼들이 진보들 입니다.
그 새*끼중 한놈이 기자입니다.
길게 안 쓰렵니다.
[출처] 내가 진보주의자들은 싫어하는 이유... (여성편) |작성자 탈뉴스해야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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