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있어야 하는데
그땅에 건물을지을수있는 조건들
건폐율
용적율
에 대해 알아야하고
주변 이웃에게
일조권
조망권
등 저촉되는지 도 두루두루 살펴야하며
주차장법 에 대해서도 훤해야한다 .
만일
이상 법을 하나라도 위반하거나 무시하면
짓던 건물 허물고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한다 .
이걸로 끝나는게아니라
소방법
도 배워야하고
임대차관련 지식은 기본 이다.
플러스
임대사업자 등록시
소득세 법
부가세 법
임대차 현황 신고 등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건물 화재 보험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한다
향후
건물 상속,증여시관련 법과 세무 사항에 대해서도
거의 세무사 수준의 지식이 필요한게 현실이다 .
즉, 부자의 지식은 일반인들이 따라갈래야 따라 갈수없는 넘사벽이다 .
건물 가격이 100억이라고 할때
건물주와 아파트 1채인 사람 간
자산의 격차가 100억 vs.10억
10배 차이라고 한다면
건물주와 아파트1채가 전부인 사람간
지식의 격차는 자산의격차 10배 보다 훨신크다고 할수잇다 .
지식의 격차는 거의 100배쯤된다고 할까 ?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무시한다 .
돈만 많다고 말이야 ~ 아는것도 별로 없으면서
임대인이라고 디게 잘난척하네 ~ 라고 멸시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법이다
(사족)
여기서건물짓기 위한 자금
즉,은행 기업대출 ,조건 ,자격 ,대출한도 ,금리...등
대출관련 지식은 생략했다
부가세금. 종소세.직원관리.. 운영
쉬운게 하나도없어요.. 직원.자영업.건물주
다해보니 건물주가 가장 쉬웠음..
자영업 사장이 가장 빡샘ㅠ.ㅠ
제조업사장은 나름 쉬움..기준이 다 다르지만
그것도 귀찮으면 건축사.세무사 무끼면 다정리해줌.. 건물관리업체도 있어요.. 돈있음 다 정리해줌 작은 식당해도 월 8만원주고 세무회계사무실 위탁하면 알아서 척척.. 중소기업은 20~50만원 받아요.. 건물한채정도는 장사나 사업하면 가치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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