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찌르려던 칼은 하룻만에 잠잠해졌다 .
그런데
만약 그칼이 오세훈 아닌 고민정을 향했다면
어땠을까 ?
방송마다 24시간 생방을 했을듯 ..ㅉㅉ
칼이너무 크고 길다 ㅜㅜ
언론에서 식칼이라고 하더니 그냥 부억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을보니 사시미 칼이네
이것 사람 몸에 제대로 들어가면 ...생명을 잃거나
적어도 치명적인 부상으로 연결되어 치료한다해도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할만큼
신경계,근육계 ,힘줄 ,동정맥까지 손상을 줄수잇는데 ..그냥 식칼이라고 하는걸보면 ..
아무튼
박근혜 커터 칼 테러
미국대사 칼빵
이번 총선
벽돌테러에
사시미칼 까지등장하는걸보면서
이건 파시즘이지...진보가 아니라는걸
국민들이 인식하는 계기가되엇다 .
진보라는단어가참 아깝다
자신과 생각과의견이 다른걸 인정못하는 사람은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우한폐렴이 광주에서 극성했음 어쨋을까 ㅋ
우한폐렴이 광주에서 극성했음 어쨋을까 ㅋ
돈을 얼마나 먹였을까?
지금은 여당보다 야당이 힘이 센데...미통닭, 검찰, 언론, 곳곳의 기득권 세력들.
진태는 지 살자고~~ 세월호 현수막을 훼손한 당지지자를 개인의 일탈이라고 했더만...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민정 후보가 45.7%
오세훈 후보가 37.7%
팝콘각인데 ?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