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의문을 예전부터 해왓엇는데  저의 생각을 정리하자면..인간의 욕심과본능때문에 

부정부패가 아예 완전이 없어지는 세상은 지구 종말하기전까지는 안오리라 생각 됩니다

단지 부정부패가 줄어들고 성숙한 사회를 바라는데 이또한 그냥 내이상일 뿐인것 같아요

촛불들고 세상이 바뀌나 싶었지만 그자리에 앉은 사람만 바뀌었을뿐 세상은 변하지않았습니다

강원랜드 부정청탁건때문에 일전에 전  10일정도 자한당 홈페이지가서 욕싸지르고있었는데 .얼마뒤에 

서울시 교통공사 부정채용 190명 사건이 터지더군요..처리결과를 보니  강원랜드 부정청탁은 모조리 퇴사

서울시 교통공사 부정채용은 모조리 없던일로~~

그래서 자한당만 욕하는걸 저는 그만두게 되었어요

세상이 요즘 참 더럽습니다.. 검찰이 살아잇는권력 한테 칼을 들이대면 기레기검찰이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부정부패로 뇌물을 받은 현 권력실세들은 줄줄이 무죄를 받고 풀려나도

기레기판사라고 욕하지않습니다   즉 권력의 죄를 들추고 수사하면 적폐가 되고..죄를지은놈을 풀어주면

박수받는 세상이 되는 기묘한 사회가 된것 같아요

버닝썬 청와대실세 윤총경도 무죄..울산시장 뇌물도 무죄  유재수도 무죄 등 

한결같은 공통된점은 돈을 받은 것은 인정되나 댓가성이 없다 라는이유로 무죄를 선고합니다

세상이 촛불정국을 지나 괴물같은 세상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고위직 꿰차고 부정을 저질러도 괜찮아~~ 지지자들은 환호 하며 쉴드치는거보니 정의가 실종된것 같습니다

오늘도 기사보니 부정부패가 끈임없이 나오는데 과거에는 자한당이였다면 지금의 출처는 항상 민주당이군요

보수보고 썩었다 손가락 질할때가 생각나는데. 지금의 민주당의 모습은 뭐란말인가요

다음은 오늘기사중 발췌

"민주당 현역의원 2명, 3박4일간… 라임 회장에게 '필리핀 접대'받았다"

뭘접대 받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