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는 있는데 범죄자는 없다는 집권여당
도대체 몇번째 써먹는지 하도 많아서.. 썩어도 너무 썩어서 세기가 귀찮다.
한편 최강욱 대표는 위조 혐의를 받는 두 건의 인턴확인서 중 2018년에 발급된 확인서에 대해선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이날도 유지했습니다.
죄국 똘마이 최강욱은 모르쇠 일관.
똑같은 모양의 위조직인은 오려붙여서 해상도가 살짝 틀리다고 픽셀이 안맞다고 우기는 조작전문 대깨문이 있질않나..
상식과 정의가 사라진 세상을 만드는 기가막힌 문정권 오늘도 보고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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