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자살, 안락사가 나쁘기만 할까요?
약물중독이나 도박중독, 정신병에 걸리는 것은 그 사람이 아주 심하게 못된 사람, 나약한 사람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이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겪다보면, 맨탈이 나가고, 맨탈이 나가면 사람이 맛이 가는건 순식간입니다. 사람 그릇따라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이 미치는 것은 한 순간임.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스트레스 유발하는 인간들. 이거 취직이나 승진에서 계속 밀리다보니 모든게 다 남자들 탓인 것 같고, 그래서 남자들을 증오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칼퇴, 가벼운 짐 운반 기피, 냉온탕 기피, 험지 지방발령 기피 한 것은 전혀 생각 못하고요.
관종들, 위선자들, 피해의식 애정결핍 심한 사람들, 양극성장애나 우울증 등 정신에 문제있는 사람들, 자기관리 심하게 못하는 사람들.....
정확히 한국식 뻬미니즘하고 많이 중복되네요? 백수들도 많이 해당될테고.
그리고 딱히 삶의 이유, 목적없이 사는, 그냥 소비하는 인생들,
삶이 재미없는, 삶에 별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들,
끝없이 욕심부리고, 탐욕부리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도 매사 불만으로 꽉 차서 여러사람 힘들게 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 몇년은 괴롭히고 돈 까먹을 노인네들.....
자살 합법화, 안락사 합법화만 돼도 이런 사람들은 확실히 몇년 안에 거의 상당수 사라질 겁니다. 피곤할 일이 지금보다는 좀 줄어드는 것입니다.
자의식 과잉 페미니즘 정신병자들과 위선자들 특히.....
정신 이상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양보 모르고, 배려 모르고, 참을성도 부족한..... 지 승질 못이겨서 반쯤 돌아버린 사람들에게 피난처, 도피처는 될것 같습니다.
한국사회의 피로감을 유발하는 위선자들, 페미 정신병자를 비롯 저런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만드는 쓸데없는 공해는 얼마이고, 쓸데없이 소비하는 자원은 얼마나 되며,
양심없는 노인 한 사람이 자식들, 손주들 미래까지 짓밟고 저승으로 가는 일은 또 얼마나 많습니까?
자살, 안락사 이제는 무조건 반대할 일이 아닙니다. 저런 사람들 몇백명, 몇천명이 자기 발로 떠날 방법이 생기는 것이니, 무조건 반대할 일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기가 가고 싶다는데 다른 사람들이 말릴 이유 있을까?
미쳐버리거나, 이상한 사이비종교에 빠지거나, 성격 이상해져서 여러사람 괴롭힐 바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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