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거짓말과 위선은 대놓고 드러냄
추한짓꺼리 계속할때 구린게 크다싶었는데
독립수사기관을 개로 만들어 권략질할땐 다 구린게 있기 때문
"미복귀 사건 이후에도 회의 안건 올라"
동료 병사들에 따르면 이후에도 규정 위반 논란은 계속됐다. 미복귀 사건 직후 부대를 비운 이 상사를 대신해 A대위가 대신 선임병장들을 모아놓고 회의를 열었는데, 이 때도 이 사안이 안건으로 올라왔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한 선임병장은 “당시 A대위가 서씨의 휴가 연장 신청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해서 규정대로 하면 되는데 왜 고민을 하는지 황당했다”며 “법에 정해진 병가를 다 썼으면 복귀하는 게 맞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선임병장도 “서씨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것도 아니고 서울 집에 있다고 군에 알린 상태에서, 더구나 20일 병가를 쓴 뒤 미복귀 상태에서 특별휴가를 더 붙이는 건 규정에 어긋난다는 말이 나왔다”고 전했다. 군과 추 장관 측 해명대로 서씨의 휴가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면 미복귀 사건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야 하지만, 실제로는 규정 위반 논란이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김경수, 손혜원, 조국, 정경심, 윤미향, 이성윤, 최강욱..
저런것들에 이어 국민 앞에서 소설쓴다고 호통치는 추미애.. 당신은 이 나라의 적이다.
조작의 달인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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