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어치기님은
어떤 트라우마가 있으시길래
꿈도. 미래도 다 포기하고
환상만 쫓게 되셨나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저축하고. 미래 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복은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포기마시고. 본인만 생각하세요.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입니다. 문재인씨가 아닙니다
저는 박근혜든 어느누구든. 못하면 욕합니다. 잘하면 칭찬하고요
사람은 줏대가 있어야됩니다
정치인 따위에게 휘둘리는 인생을 살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넣어치기 같은분은 정치에 신경쓰시면 안되는 분류십니다.
본인 앞길도 갑갑한데 정치까지. 신경쓰시다가 머리 터집니다..
조중동이 하든
jtbc 가 하든 상관없어요.
국민들. 내 개인 호주머니만 두둑하게 채워주고.
장사잘되게 해주시고
20.30 대 취업잘되게 해주고
걱정없이 살게해주면 되는게 정치인이에요
무슨 언론사가 이끌어가요?
무슨 논리로. 언론사 따위에 휘둘리는 사람으로 보십니까?
너무 이상한 생각과 사상을 가지고 사시는거 아니신가요?
언론이 우찌됐든간. 넣어치기님 본인만 잘 사심되는거 아닌가요? 언론사 어느쪽 편이다. 그런말 하지마세요
다커서 안부끄럽습니까? 세살난 소꿉쟁이편가르기 쌈질 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