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배려하지 않는 춘천시청 환경정책과와 유역관리팀, 강원도를 여성부, 여성단체에서는 어서 속히 두들겨 패주세요.
여성을 배려하지 않았으니 여성혐오 아닙니까?
한 여자가 살기 힘들어졌습니다. 한 여성들의 삶이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춘천시청은 책임을 회피하네요?
비가 오는데도 문자 지시를 받고 나갔다가 죽었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에는 이번에도 징계받고 집에 가겠지 하고 흐느끼는 32살 젊은 한 남편, 한 아빠의 흐느낌, 울음소리가 녹화되었지요.
문자로 이 주무관에게 나가라고 지시한 것도 명확한데.
춘천시청 환경정책과와 유역관리팀을 규탄합니다.
그분의 와이프는 여자분이 아니었나 봅니다. 여성 배려를 외치면서, 강원도와 춘천시는 출산후 50일 산후조리하는 여자를 왜 배려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출산휴가다. 다른 휴가도 아니고 와이프가 금방 애 낳았는데, 그것 배려해주는게 그렇게 힘드냐? 춘천시. 강원도. 말좀 해봐라.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죽은 사람 다시 살려낼수도 없고.
뭐하느라고 계장, 차석은 가만히 있고 이 주무관 1명과 기간제근로자 2명이 물에 빠져 죽게 만드냐?
한 여자가 살기 힘들어졌습니다.
세 여성의 삶을 비극으로 몰고 갔습니다.
나머지 두 분의 기간제 근로자들. 기간제근로자 두 분의 와이프들은 여자 아닌가? 남자들인가?
세 여성의 삶을 무참하게 짓밟은 춘천시, 그리고 방치한 감독기관 강원도청.
직원들 와이프들은 남자들입니까? 한 여성들의 삶을 배려하지 않는 강원도와 춘천시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혐조직 춘천시, 여혐단체 강원도 어떻게 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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