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신천지
여름엔 투기꾼
가을에 전광훈
전염병마저 정치도구로 만드는 잔인한뒤에는
분노와 저주가 보이는군요
물론 전 전광훈 지지 안합니다.
솔직히 뻔히 보이는 덫에 스스로 들어간 격이죠 신념이 너무 쎄거나 멍청하다 봅니다.
하지만 지금 보이는 좌파들의 행태들을 보시면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게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광훈을 비판하는 정도가 아니라
전광훈에 대하여 언급하는것 자체를 못하게 만들죠
방금전 글도 전광훈을 언급할 용기가 있나요? 이런식의 조롱글이었는데
여기에 좌파전사들이 일사분란하게 댓글을 달면
그냥 아예 금지어 수준이 되어버립니다.
여기에 전광훈과 얽히는 정치인 사진 몇개 찍어서 올려붙이면서 사회에 혐오와 불신을 만드는 방식...
이게 바로 인터넷에서의 여론전이며 이명박이 대선후보에 나선이후부터 이나라 인터넷 문화였습니다.
현실세계에서 못이기던 좌파들이 인터넷으로 들어와서 사이트 하나하나를 바꿔나가는 방식이었죠
이런 프레임에 도화지처럼 세상 모르는 젊은이나 학생들이 한번 걸려들면
이명박 지지하면 이상한 사람 박근혜 지지하면 이상한 사람
이런식으로 뇌의 사고 방향성이 결정되고 그냥 그렇게 살게 됩니다.
자기가 다르게 생각했어도 여론에 밀려서 그냥 침묵하게 되는거죠
그게 현재의 30~40대의 성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우파 시민들은 이젠 이러한 좌파의 맹렬한 프레임 공격에 두눈뜨고 당하시면 안됩니다.
이러면 이럴수록 더욱 차분하게 이들의 모습을 까발려야 합니다.
전광훈 차명진처럼 오로지 소리높이기만 하는 식으로 하면 지는 겁니다.
과거 이병박근혜시절엔 우파들이 인터넷 여론전이란걸 하지도 않았고
하더라도 관제였습니다. 결국 부동산에서 정부가 시장을 못이기듯
인터넷 여론전에서도 정부가 어떻게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민간에서 나서야 합니다.
10년전에는 그야말로 두눈뜨고 어어하고 당했지만
이젠 당해선 안됩니다.
지금 좌파들의 맹폭격을 보면.. 그때 시절이 생각나 참 암담하네요
[출처] 지금 보시는 전광훈에 대한 좌파들의 행태가 바로 이명박 부터 박근혜까지 이어진겁니다. | 작성자 CIROC
즈짝긋들 10분의1도 안된다고 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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