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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未)복귀’ 의혹사건의 핵심 참고인 A씨가 “복귀를 지시하자 서 일병(추 장관 아들)은 ‘집이다’라고 했다”고 증언한 것으로 27일 확인했다.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출신인 A씨는 2017년 6월 25일 당시 당직사관으로 추 장관 아들의 미복귀를 인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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