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이번 정부가 집값을 일부러
올린다는 의혹을 제기하고있다.
왜?
가격은 수요와 공급 원리를 따라갈수밖에없는게 기본인데
정부 정책이 나오는 족족
공급 틀어막는 정책뿐이니
집값은 당연히 오를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일부 부동산전문가 .아포유.삼호어묵 ,이런분들이 나름 전문가이다보니 혹시
정부가 다른 의도가 있어서
집값을 폭등시킨다고
의심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주장 근거는 설득력이 꽤 있다
정부가
집값.전세값 쌍폭등시키고
빈부격차를 극대화시킨후
10% 부자vs.90%서민
구도로 몰아가야
개혁 당위성이 힘을받고
90% 서민지지를 통해
장기 집권도 수월 하고
구체적으로
토지 공개념 . 주택 무상공급
그리고 화폐개혁까지
사회 경제 구조를
중국식으로 마무리한다는
시나리오인데
일리는 있다고 보면서도
문대통령과 국토부 김현미장관
아래 발언들을 참고 하면
문: "이번 정부는 부동산에 관한한 정말 자신있다.국민은 정부를 믿어도 된다"
김: "집값은 11%밖에 안올랐다."
(경실련 43% 상승 주장에 대한 반박용)
"다주택자는 연말까지 집을 파시는게
좋겠다".
라는 일련의 발언들인데
꽤 힘이 들어가 있고
저시점으로 돌아가보면
일부 쫄아버린 국민들도 있었다는게
팩트라서
이모든걸 감안해서 생각하면
일부러 집값을 안잡고
집값을 올린다는주장은
너무 나갔다는게 내생각이다.
그냥
기본 경제원리도
세상돌아가는 이치도
모르는 바보들인데도
고집은 세다보니
전문가 의견을 개 무시하는
분들이라
한마디로 무능의 극치와
그겱과 라는점
이들이 어디가서 내세우는
나름 경쟁력있는 분야가
중국공산당식
권모술수
선동선전술
개돼지 조련과 같은 분야인데
이분야에서만큼은
세계 최고 경쟁력 보유자
라는건
인정한다^^
중국공산당 당교와 업무제휴까지
했다면
축적된 사례
는 얼마나 풍부할까
70년간 중국 인민의 피를 빨아먹은
놈들
+
70년간 북한 사회주의 3대세습 왕조
노하우
+
시기와 질투에 눈이 먼 개돼지
+
특정 지역주민
이게 다 문정부의 시너지
아니겠는가
안잡으려고애쓰면 오히려 잡히는 기적이일어남
재건축 막고, 재개발도 억제하였음.
돈을 엄청나게 풀었음 -> 주식과 부동산으로 감.
올리려고 했거나
잡으려고 했지만 멍청해서 못 잡았거나
이런 상황을 만들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해보기 바람
부동산 가격이 안오르는게 더 이상한 상황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데 니미 무슨 세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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