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추미애 사건때 관심없던 분들
윤미향 때도 이용수할머니께서 울분을 토하실때조차
안움직이던 분들이
드디어 동요하는군요
서울 강서구 전세집 1개 나왔다고
무려
직직9팀이 보보러가느라
아파트 현관 &복도까지 줄을 섰던 광경
거기서 5팀이 계약하겠다고하자
제비뽑기로 추첨 했다는 소식
그러나 다른 집주인들도 제비뽑기해서
임차인을 고를까요?
권리금은 꼭 붙을것같고
영국처럼 임차인이
재산세 대신 납부해주기
일본처럼 사례비와 감사편지 쓰기
미국처럼
신용조회표제출
개 안키우거나 키우면 나갈때 수리해주는 약속
등이 유행하겠죠?
드디어 민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조용하던 전세가 씨가 마르고
월세뿐인 시장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세상입니다.
처음 경험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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