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0153525528?x_trkm=t
김 전 회장 측마저 "이 검사와 윤 전 고검장을 접대 검사로 지목한 적이 없다"고 언론에 설명한 상태다. 법무부는 김 전 회장 감찰 조사 등을 통해 접대받은 검사 3명 중 2명의 이름과 소속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2명은 남부지검에 수사의뢰됐다.
민주당 의원들 180석 권력이라고
대깨문 동원할수 있다고 너무 막나가네..
특히. 김진애 너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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