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의 청와대에서 무려 비서실장이란 막중한 업무를 맡는 인간의 클라스가 어떠냐?
무려 자기가 쓴 시집이란 쓰레기를 국회사무실에 카드결제기까지 가져다 놓고는
자기가 맡고 있는 산자부 산하의 기관들에게 억제로 시집을 강매한 잉간 말종이죠 ㅋㅋㅋㅋ
저런 걸 무려 중국대사나 청와대 비서실장을 맡기는 사람의 머리에는 모가 들었을까요?
아무리 지들이 무슨 짓을 해도 정신적으로 집단적인 망상에 빠져 무조건 지지한다고 해도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뭐 그러니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같이 되었지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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