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ㆍ경남아파트 재건축)의 일반 분양가가 3.3㎡당 약 5,668만 원으로 결정되면서 시장이 술렁거리고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았는데도 역대 최고 분양가가 나온 것. 아울러 이 분양가는 상한제 적용 전에 책정된 가격보다 16%가량 더 오른 가격이다.
옛날 그 많든 기획부동산 투기꾼 모두 동원해서 올리려고 해도 이정돈 못 만들텐데.. 문재인 정부 드디어 해냈다. 분상가 돌파 기록 @@@@@@
누렁아 니가처타는 amg는 상상속에서 달리는거야?
주변시세도 덩달아 오르겠지
구조임
이거 아무나못함.
진짜 신념이나 신앙심아니면 못함. 아니 신앙심으로도 이정도는 못따라감.
이건 뭐 거의 죽으라면 목숨내놓을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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