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몇줄로 표현하겠습니다.
부정선거는 알았다 하더라고 지금의 개표방식과 투표 과정 정말 말이 안됩니다.
한국의 투표 과정에서 근거 없는 행성지에서 날아 들어온 부정선거 투표지...
미국의 경우 근거없고 부정인줄 알지만 투표용지 이기에 부정할수 없는 투표지...
사전선거 좋아요... 그럼 사전선거 방식이 투표지 관리 이젠 분명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누가 어떻게 어디서 보내는지?.
그걸 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지?.
그게 정말 보내진 우편물이 맞는지?.
이젠 우편 투표는 우편취급소에서 분명하게 하게 해야 합니다.
자유에 있어 분명한것은 정직성과 투명성입니다.
많은 유트부나 투표당일 개표상황을 보면 문제는 분명한데
그 투표지가 거짓이란 증거가 없는것은 단 하나 그 것이 위조인지 진품인지 따지기 전에
투표지 이기때문에 부정을 못한것 뿐입니다.
국민들의 진정한 투표가 성립이 되어야 하는데
거짓을 알고도 거짓이라 말을 할수 없고 부정을 할수 없는 문제이기에
우리들은 속고 있는 겁니다.
선거제도는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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